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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中, 2022년 광둥성 농산품 수출입 28.1% 성장
    주요내용
    광둥성 해관에 따르면 2022년 광둥성의 농산품 수출입은 전년 대비 28.1% 증가한 3,032억 위안(한화 약 57조 원)으로 전국 농산품 수출입의 14.8%를 차지. 아세안, 미국, EU, 브라질, 일대일로 연선국가, RCEP 회원국과의 수출입이 각각 32.5%, 63.8%, 4.3%, 20.9%, 32.6%, 26.7% 증가

    □ 광둥성 해관에 따르면 2022년 광둥성의 농산품 수출입은 전년 대비 28.1% 증가한 3,032억 위안(한화 약 57조 원)으로 전국 농산품 수출입의 14.8%를 차지. 아세안, 미국, EU, 브라질, 일대일로 연선국가, RCEP 회원국과의 수출입이 각각 32.5%, 63.8%, 4.3%, 20.9%, 32.6%, 26.7% 증가

     

     o 광둥성은 과일 수출이 대폭 증가했으며 감귤 수출은 18.2% 증가한 7 8,000만 위안( 1,473억원), 바나나 수출은 196.1% 증가한 3,787만 위안( 72억 원), 열대과일 중 하나인 용안(롱간)의 수출은 32.9% 증가한 2,984만 위안( 56억 원), 리치(Lychee) 수출은 1 7,000만 위안( 321억 원)으로 전체 수출의 59.4%를 기록했음

     

     o 주요 수입 품목은 육류, 건과일·견과류, 식량(곡물, 대두, 감자·고구마류)이며 수입액은 각각 394억 위안( 7.4조 원), 383억 위안( 7.2조 원), 341억 위안( 6.4조 원)으로 농산품 수출입의 52.2%를 차지함. 이 중 건과일·견과류 수입은 15.8%, 식량 수입은 25.9% 증가

     

    자료원 : 신화망

    https://cj.sina.com.cn/articles/view/2810373291/a782e4ab02002h9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