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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글로벌 AI프로젝트 Intema, 러시아 최대 통신사 협업 메타버스 구축
    주요내용
    국제 인공지능 및 딥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Intema는 최근 러시아 최대 통신회사인 MTS와 은행, 통신,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 영역을 포괄하는 ‘메타월드(MetaWorlds)’를 구축

    □ 국제 인공지능 및 딥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Intema는 최근 러시아 최대 통신회사인 MTS와 은행, 통신,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 영역을 포괄하는 ‘메타월드(MetaWorlds)’를 구축

     

     o Intema가 MTS와 함께 전개하는 새로운 액셀러레이팅 프로젝트는 2023년 3월 1일까지 중국 메타버스 스타트업들의 참여신청을 받아 신제품·프로젝트 테스트베드를 진행하여 메타버스 기술을 금융업(MTS 은행), 엔터테인먼트(MTS 라이브 플랫폼의 온라인 시네마 및 콘서트)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접목하는 것이 목표임. 동 프로젝트에는 소니, 보쉬(BOSCH), 화웨이, SOSV 등 경험이 많고 검증된 실력을 갖춘 멘토단이 참여하여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스타트업들에게 공유할 예정

     

     o Intema에 따르면 동 프로그램에 지원한 스타트업은 지원 단계부터 프로젝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와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고 잠재적 고객에게 자신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음. 선발신사를 거쳐 선정된 10개의 메타버스분야 스타트업 참가사들은 향후 3개월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들의 수요에 맞춰 테스트, 펀딩 준비, 이틀간의 프로젝트 시연 등을 거쳐 최종 우승자는 MTS와 협업하여 시범 프로젝트를 실현하게 되며, 관련 기업과 벤처펀드 등로부터 1천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받게 됨

     

        자료원 : 천룡망

        https://china.qianlong.com/2023/0118/7958623.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