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중즈연구원 등 연구기관 발표에 따르면 올해 1~3월 중국의 100대 부동산 업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2% 증가한 1조 7,590억 위안(한화 약 336조 원)으로 2022년 이래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세를 보이며 3월 당월 매출은 전월 대비 36.7%, 전년 동기대비 24.6% 증가함
□ 중즈연구원 등 연구기관 발표에 따르면 올해 1~3월 중국의 100대 부동산 업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2% 증가한 1조 7,590억 위안(한화 약 336조 원)으로 2022년 이래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세를 보이며 3월 당월 매출은 전월 대비 36.7%, 전년 동기대비 24.6% 증가함
o 매출액 기준 바오리개발, 완커, 비구이위안이 각각 1,138억 위안(약 22조원), 993억 위안(약 19조 원), 880억 위안(약 17조 원)으로 1~3위를 기록하고 부동산 판매 면적은 비구이위안, 바오리개발, 완커가 각각 1,105만 평방미터, 639만 평방미터, 610만 평방미터로 집계됨
자료원 : 중국매일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