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상정보망(中商情报网)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솽스이’판촉행사 기간 동안(10월31일 20:00-11월11일 24:00) 중국 각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티몰, 타오바오, 징둥, 쑤닝이거우, 핀둬둬 등)의 화장품 매출은 54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5.5% 증가

ㅇ 판매경로별로는 티몰, 징둥, 핀둬둬의 매출액이 452억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83%를 차지함

ㅇ 세부 품목으로는 스킨케어 화장품 매출이 392억위안, 색조화장품 매출이 155억위안으로 각각 71.7%, 28.3%의 비중을 차지함

□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별 매출액 10위권은 로레알, 에스티 로더, 랑콤, 후(后), 시세이도, 올레이, Winona(薇诺娜), SK-II, 라 메르, 헬레나 루빈스타인 등이 있으며 그 중 국산 브랜드는 1개임

ㅇ 색조화장품 브랜드별 매출액 10위권은 생로랑, 화시쯔(花西子), 에스티 로더, Perfect Dairy(完美日记), 산시위(三熹玉), 아르마니, 랑콤, MAC, 커라치(珂拉琪), 끌레드뽀 보떼 등이 있으며 그 중 국산 브랜드는 4개임

□ 출처: 중상정보망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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