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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中, 2019 베이징 민영기업 100강 발표
    주요내용
    베이징공상업연합회는 11월 15일자로 ‘2019 베이징 민영기업 100강’을 발표했으며, 각각 민영기업 100강, 과학기술혁신 100강, 문화산업 100강, 사회책임(CSR) 100강 등으로 구분함

    □ 베이징공상업연합회는 11월 15일자로 ‘2019 베이징 민영기업 100강’을 발표했으며, 각각 민영기업 100강, 과학기술혁신 100강, 문화산업 100강, 사회책임(CSR) 100강 등으로 구분함

     o 베이징 민영기업 100강 중 20개 기업이 ‘2019 중국 민영기업 500강’에 진입하고 3개가 10위권에 진입

     o 민영기업 100강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조 6,300위안(약 438조원), 자산 총액은 30.7% 증가한 3조 7,500억 위안(약 624조원)을 기록

      - 1~3위는 징둥그룹(京东集团), 레노버(联想), 궈메이(国美)로 지난해와 순위가 같고, 매출은 모두 3,000억 위안(약 50조원) 이상이며, 징둥 매출이 4,620억 위안(약 77조원)에 달함

      - 4~10위은 샤오미(小米), 타이캉보험(泰康保险), 잰룽(建龙)중공업, 바이두(百度), 메이퇀디엔핑(美团点评), 텐안(天安)생명보험, 우메이(物美) 순임

       · 올해 샤오미와 타이캉보험 순위가 바뀌었고, 바이두는 6위에서 7위로 하락, 메이퇀디엔핑이 지난해 13위에서 8위로 순위가 상승

     o 과학기술혁신 100강 기업 매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1조 2,421억 위안(약 207조원), 납세액은 41.5% 증가한 578억 위안(약 10조원), 연구개발 투자는 49.3% 증가한 659억 위안(약 11조원)임

     o 문화산업 100강 기업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6,542억 위안(약 109조원)임. 정보전송·소프트웨어·IT서비스 관련 투자가 31% 증가하고, 문화·스포츠·엔터테인먼트 관련 투자가 11.8% 증가

     * 2019 베이징 민영기업 100강 정보는 링크 참조 : 
    http://cppcc.china.com.cn/2019-11/15/content_75412934.htm


    (자료 : 베이징상업정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