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전시 안내
개최기간 2021.06.13 - 2021.06.21 개최국가 중국 개최장소 Chongqing International Expo Center - 중경국제박람중심 개최규모 150,000㎡ 산업분야 자동차, 전력&에너지, 기계&장비, 기타 전시품목 자동차, 부품, 에너지절약 설비, 녹색 기술, 완성차, 특수차량, 전용차 등
- 비고
- ★ 본 전시회는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개최일자 또는 개최 여부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전시회 참가 및 참관 전 반드시 주최자 또는 전시장으로 사전문의 바랍니다
통계
참관기
- 2020 중국 충칭 자동차 전시회
2020 제 22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2020 제22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 2020第二十二届重庆国际汽车展览会 CHONGQING INTERNATIONAL AUTO EXHIBITION 개최 기간 2020.06.13(토)-2020.06.21(일) 개최 장소 충칭국제전람중심(重庆国际博览中心) 개최 규모 80여 개 자동차 브랜드 참가 주요품목 승용차, 상용차, 신에너지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등 주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자동차산업 분회(中国国际贸易促进委员会汽车行业分会) 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 충칭시 인민정부(重庆市人民政府) 홈페이지 http://www.autochongqing.com/ 자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重庆国际汽车展览会) 공식 홈페이지 -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서부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된 대형 오프라인 자동차 전시회로서 중국 충칭시의 중점 육성산업인 스마트 자동차, 5G,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산업 관련 제품의 전시 및 체험행사가 진행되었음 - 충칭시 스마트 자동차산업 밸류체인 육성, 친환경에너지 자동차 기술 관련 포럼이 동시에 개최됨.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의 전통 자동차 전시 방식에서 탈피해 연관산업 분야 (차량개조, 차량구매대출, 자동차여행 등) 및 서비스 산업으로 전시 영역을 확대함 자료: 제22회 충칭국제자동차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및 충칭전람센터유한공사 ○ 주요 전시품 - 벤츠, 아우디, BMW 등 고급 자동차 브랜드를 비롯해 마세라티, 람보르기니 등의 초호화 수입자동차, 렉서스, 재규어, 랜드로버 등 중형 수입자동차의 참가가 두드러짐 - 중국 및 외국기업간의 합자회사 브랜드, 특히 베이징현대, 창안FORD, 이치VW(一汽大众), 상하이VW(上海大众), 상하이GM 등 30여 개 합자 브랜드가 전시회에 참여. 아우디의 신형 A4L, 상하이GM의 캐딜락 CT4 등의 신차종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음 - 중국 독자 브랜드인 창안자동차(长安汽车), 지리자동차(吉利汽车) 등의 내연기관차 신종도 대거 전시 - 특히 창안자동차 등의 대형 자동차기업은 신출시된 친환경 차량를 전시하였으며 신규 설립된 중국 로컬 친환경 회사들도 동 전시회에 대거 참가하여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함 ○ 코로나 19 전시 방역 관련 - 코로나 방역기간 중에 개최되는 대형 오프라인 전시회인 관계로 관람객 모두 반드시 '5단계 입장' 절차를 거쳐야 했음 (1) 개인별 체온 측정 및 입장권 검사 (2) 모바일 건강코드 스캔(渝康码) (3 ) 신분증 확인 후 소독기계 통과 (4) 적외선체온 측정 (5) 소지품 안전검사, 입장권 재확인 - 입장권 예약 및 발행 시 중국 충칭시 신분증 번호 입력 필요, 비 충칭시 지역 중국인 및 외국인의 참관은 제한됨 자료 : KOTRA 충칭 무역관 자료 종합 . 끝.
- 2019 (제 21회) 중국충칭국제자동차공업전
○ 전시회개요 전시회명 국문 2019 중국 충칭 국제 자동차 전시회 영문 China Chongqing International Auto Industry Fair 개최기간 2019-06-05 ~ 2019-06-11 홈페이지 http://www.autochongqing.com 연혁 1998년부터 매년 1회, 올해 21회째 개최 규모(2019년 기준) 160,000㎡ 참여업체수 99개사 참관객수 500,000명 전시분야 자동차, 자동차용품 자료 :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충칭무역관 자료 정리 2019 충칭 국제 자동차 전시회(이하 충칭 모터쇼)가 2019년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충칭 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됨. 서부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자동차 전시회로, 올해 21회를 맞이함. 이번 충칭 모터쇼에서는 고급 수입차량 브랜드인 롤스로이스, 애스턴 마틴, 람보르기니를 비롯하여, FAW-폭스바겐, 상하이자동차-폭스바겐, 광저우자동차-미쓰비시, BUICK 등 30여 개의 해외법인 합작 브랜드와 장안자동차, 지리자동차, 베이징자동차, 창청자동차, 롱웨이 등의 중국 본토 브랜드를 포함한 99개의 브랜드가 약 1,000여 종의 차량을 전시함. 그 중 30개의 신형 모델을 선보임. 참관객수는 약 50만 명을 기록함. 한편, 이번 모터쇼에 참가한 국내외 브랜드는 실시간 경품행사와 댄스 퍼포먼스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여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동시에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전시회 기간 중 총 2만 7,268 대의 누적 판매량을 거둠. 자료 : 충칭무역관 자체 촬영 ○ 주요 전시품 트렌드 최근 부진한 자동차 시장에 맞서 업체들은 신 에너지와 스마트 분야의 차량을 선보임. 이번 전시회에서 100여 개의 신에너지 차종을 선보이면서 신에너지가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실히 자리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또한, VR, 자율주행, 자율 주차 등의 자동차 첨단기술을 선보여 자동차 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함. 한편, 연료배출 기준이 ‘제6단계(?六)’로 접어듦에 따라, 소비자의 수요에 발맞춰 벤츠, BMW, 아우디 등 일선 브랜드를 비롯하여 FAW-폭스바겐, BUICK, 둥펑-혼다 등의 중국 진출 글로벌 합자 기업들과 장안자동차, 지리자동차 등 중국 로컬 브랜드는 연료 배출 기준 ‘제6단계’ 표준 차량을 선보임. 자료 : 충칭무역관 자체 촬영 ○ 눈에 띄는 부대행사 모터쇼 기간에는 ‘2019 중국 자동차 충칭 포럼’도 함께 열림. 중국 자동차 시장이 2018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많은 기업이 매출량과 이윤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국내외 자동차업계의 책임자와 전문가 300여 명이 모여 자동차 시장이 도약할 방법을 모색하고,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혁신을 위한 전략과 루트를 모색하는 회의를 진행함. 자료 :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충칭상보 등 충칭 무역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