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Asia’는 지난 2005년에 시작된 이래 APAC 시장을 위한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R+T는 차양 및 도어 게이트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글로벌 전시회로 자리 잡음. 수년에 걸쳐 R+T ASI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차양 시스템 및 도어/ 게이트 산업분야의 기업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체크 포인트가 됨.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바닥재 전시회인 DOMOTEX asia, CHINAFLOOR 2023 등과 협력하는 전통을 이어갔다. 이 생태계 내에서 생성된 시너지는 새로운 연결, 혁신적인 통찰력 및 개별 부문을 넘어 확장된 협업 기회를 촉진해 업계 내 통합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고 있음.

R+T Asia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섬유 산업 (햇빛 가리개 , 창호/게이트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무역 박람회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20여 개의 성공적인 판본을 통해 세계 각국의 업계 전문가들을 매료시키며 업계의 심장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이 최첨단 제품을 선보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개하며 동료들과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행사로 업계 관계자들의 뜻 깊은 기회로, 아이디어가 가시적인 파트너십으로 전환되고 업계의 미래가 구체화되는 의미 있는 비즈니스 협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R+T Asia는 R+T Alliance의 저명한 회원으로서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업계 전문가들에게 전문가, 공급업체 및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광범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 대한 독보적인 액세스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네트워크는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참석자들이 R+T Asia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 통찰력 및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로나 이전 한국 참가 업체는 27개사로 집계되었으나 코로나 시대 이후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23년 전시회의 경우 한국 참가사는 6개 / 24년 전시회는 9개사로 참가 한국 기업이 대폭 축소 되었다. 독일 R+T2024 슈트트가르트 차양전문 전시회에 참가했던 다수의 참가사가 R+T Asia에도 연계적으로 참가를 희망 하고 있으나, 중소 기업이 1~2부스로 참가해서는 홍보 효과가 절감 될 여지가 있기에 대부분 단체관으로 희망하고 있다.
이점을 꼭 참고 부탁드리며, 한국관으로의 참가를 할 수 있도록 선정 되었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