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상(中商)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스마트 양로(노인 돌봄) 시장규모는 7조 2,100억 위안에 달할 전망. 양로 로봇은 실버족의 건강 측정, 의료·보건, 정서 관리, 보행 보조 등의 수요를 충족, 일부 지역의 양로시설은 이미 양로 로봇을 도입

 o 3월 6일 산시성(陕西省) 시안시 민정국은 재정국과 공동으로 ‘스마트 양로 제품 보급 및 응용 촉진에 관한 통지’를 발표, 양로시설에서 과학기술을 접목한 노인용 제품을 구입할 경우 거래가의 30%에 달하는 보조금을 제공할 계획

 o 올해 2월 항저우시 모 지역단지는 ‘로봇견’ 테스트에 착수, 3월 10일 충칭시 제1사회양로원은 ‘스마트 양로 정서 관리 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

 o 사회과학원 우잉(吴莹) 연구원은 양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양로 산업은 제품 및 서비스 범위 확대, △가정별 양로환경 개선(노인 활동공간 조성, 노인 친화적 주택 개조 등), △지역사회 양로환경 개선(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양로 범주에 포함시킬 것을 당부

자료원 : 증권일보, 인민일보, 차오신보(潮新闻), 인민망

http://www.ce.cn/cysc/tech/gd2012/202503/13/t20250313_39317986.shtml

http://cq.people.com.cn/n2/2025/0311/c367643-411604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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