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6일 중국 AI 스타트업 모니카(Monica.im)는 세계 최초 범용 자율형 AI 에이전트인 마누스(Manus)를 공개
* 마누스(Manus)는 라틴어로 ‘손’을 상징, 지식은 머릿속뿐만 아니라 손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
o 마누스는 AI의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GAIA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최고 성적(SOTA, State of the Art)을 거두었으며, 이는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OpenAI의 딥리서치 모델을 능가하는 수준
o 마누스는 스스로 사고하여 결과와 연결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중작업, 복잡한 업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
* 마누스(Manus)와 딥시크(DeepSeek)의 주요기능 차이 : 딥시크 주요기능은 추론, 자연어 이해 및 생성, 이미지·영상 분석, 음성 인식 및 합성, 맞춤형 추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멀티모달 학습, 실시간 상호작용 등. Manus의 주요기능은 자율적 작업 수행, 독립적 사고 및 행동, 고도의 학습 및 적응 능력 등으로 응용분야는 이력서 선별, 부동산 선별, 주식 선별, 여행 계획, 교육 콘텐츠 제작, 보험 정책 비교, 공급업체 선별, 재무 보고서 분석 등
o 한편 3월 6일, AI 에이전트 관련 기업 중 상하이한더(汉得)정보기술회사, 항저우리팡(立方)홀딩스, 베이징즈위안후롄소프트웨어(致远互联软件) 등 기업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
자료원 : 증권일보, 바이두
http://www.zqrb.cn/finance/hangyedongtai/2025-03-07/A1741270278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