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전시 안내
개최기간 2026.03.01 - 2026.03.31 개최국가 중국 개최장소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Shanghai) 개최규모 190000sqm(㎡) 산업분야 패션&섬유 전시품목 실크/코튼/울/니트/코팅/린넨/란제리&수영복/기능성 섬유, 화이버/얀, 자수/ 레이스, 악세사리, 라이닝, CAD/CAM./CIM, 프린터, 디자인/스타일링, 간행물.
- 주최자
주최기관 Messe Frankfurt(HK) Ltd. 담당자 전화 00852-2238-9963 팩스 이메일 info@hongkong.messefrankfurt.com 홈페이지 https://www.hk.messefrankfurt.com/hongkong/en.html
- 비고
- Intertextile 전시회는 매년 춘계.추계 두시즌으로 진행하며, 25년 춘계 전시회 개최후 2026년 개최시간 업데이트할 예정임.
년도 | 참가국수 | 참가업체수(전체) | 참가업체수(외국) |
---|---|---|---|
2025 | 25 | 3000 | 400 |
2024 | 22 | 3000 | 336 |
2023 | 0 | 0 | 0 |
년도 | 참가객수(단위:백명) |
---|---|
2025 | 1004.0 |
2024 | 1000.0 |
2023 | 0.0 |
참관기
- 2024 중국 상하이 춘계 섬유 전시회 [Intertextile] 썸네일 이미지2024 중국 상하이 춘계 섬유 전시회 [Intertextile]
○ 전시회의 개요 중국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지난 3월6일부터 8일까지 상하이 국가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전시회 규모는 19만㎡, 7개 전시관을 개관해 전 세계 25개국 3000여개 고품질 면부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였다. 국내 전시구역은 정확한 섹션, 세분화된 품목에 초점을 맞춰 정장원단, 패션여성원단, 캐주얼원단, 기능 /스포츠원단, 셔츠원단, 속옷원단, 가죽/밍크원단, 영유아원단, 웨딩/드레스원단, 청바지 및 부자재 등 13개 전문전시구역을 설치하여 각 제품 종류에 따라 트렌드 제품을 전시하였다. 국제 전시구역은 이탈리아관 19개사,일본관 28개사,대만관 15개사,한국관은 한국패션소재협회에서 34개사를 초대하여 총 400개이상의 국제기업들이 참 가하여 글로벌 선도력을 과시하고 차별화된 특화제품으로 관람객을 끌었다. ○ 전시회의 트렌드 6.1, 7.1, 8.1관 트렌드 코너는 2025년 봄.여름 중국원단의 트렌드를 ‘DREAM MAKING’, ‘TIME PURSUING’, ‘FANTASY EXPLORING’, ‘INNER REFLECTING’ 4 가지 테마로 발표하였다. 5.1관 트렌드 코너는 400개이상 제품을 출품하여 국제 시장의 트렌드. 다음 시즌의 아이템 및 인기제품을 다층적으로 보여줬다. 본 시즌 트렌드 포럼은 국 내외 트렌드 변화와 시장 수요에 중점을 두고 컬러, 패턴, 섬유, 원사, 원단, 의류, 공예 기술 등의 연결고리에 입각하여 ' 2025 봄여름 중국 방직 원단 트렌 드'를 선도하고, 체계화된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원단 트렌드의 새로운 동향에 초점을 맞추고, 다차원적인 관점에서 제품 개발,제품 기획 및 생산 실천 등에 통해 중국 방직 원단 트렌드 및 카테고리 트렌드의 연구 성과를 선보여준다. ○ 전시장 평면도 ○ 한국관 주요품목 소개 및 동향 한국관은 알앤디텍스타일(주), 프로그, ㈜와이엔엠코리아, 삼강통산,에스케이텍스 등 34개사 참가하고 제품은 주로 linen, cotton, polyester, poly, cotton, woven fabric, Velvet, Modal, Metallic, Tencel, Cotton,Spandex,등 전시하여 첫날부터 관람인파가 몰리였다. ○ 시사점 2024년 중국 경제안정과 대외무역안정정책은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해외수요의 회복, 무역왕래가 더욱 편리해지고 대외무역의 새로운 업태와 새로운 모델의 가속화 발전되여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회복하였다. 3월 7일 관세청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1~2월 섬유의류 누적 수출은 45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으며, 이 중 섬유 수출은 217억 1000만 달러로 15.5%, 의류 수출은 233억8000만 달러로 13.1% 증가해 모두 전국 화물무역 수출 증가폭을 초과하였다. 중국의 지속적인 성장추세를 인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 참가하는 업체들이 매년 증가할것으로 여겨짐. 자료원: 인터텍스타일 홈페이지, KOTRA 상하이 무역관 자체 분석자료 및 자료 종합
- 2023 중국 상하이 춘계 섬유 전시회 [Shanghai apparel fabrics ] 썸네일 이미지2023 중국 상하이 춘계 섬유 전시회 [Shanghai apparel fabrics ]
○ 전시회의 개요 - 중국 상하이 춘계섬유전시회는 지난 3월28일부터 30일까지 상하이 국가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전시회 규모는 16만㎡, 6大 전시관을 개관해 전 세계 22개국 3000여개 고품질 면부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였으며 품목은 정장원단, 패션여성원단, 캐주얼원단, 기능/스포츠원단, 셔츠원단, 속옷원단, 가죽/밍크원단, 영유아원단, 웨딩/드레스원단, 청바지 및 부자재 등 13개 전문부스 등 39개 세부 섹션으로 전시하였다. ○ 전시회의 특징 - 2023년 같은 기간에 중국방직연합(中国纺联春季联展五展联动)은 5개 전시회와 연계해 면부자재전시회. 의류전시회. 가정용방직전시회. 방직사 전시회 니트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 전시회는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만 명의 전문 방문객을 맞이하였다. 국가로는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호주·러시아·일본·한국·파키스탄·아랍에미리트·스리랑카·모로코·예멘·덴마크·에콰도르·사우디아라비아·스웨덴·아르헨티나·스웨덴·이집트·뉴질랜드·키르기스스탄 참가함. - 전시회는 최신 트렌드, 지속가능개발(可持续发展), 시장 정보 및 마케팅 전략, 신기술 공유의 4가지 주제를 포함하여 거의 100개의 권위 있는 포럼 활동을 제공하였다. 포럼, 강의 및 발표 주제는 산업 체인 리모델링, 쌍탄소정책(碳达峰·碳中)전략, 새로운 원단 공급, 소비통찰, 디지털 원단, 산업 표준규범, 기업 ESG 관리 및 기타 주제에 중점을 두고 섬유 산업의 디지털화, 지속 가능성 및 고품질 미래 프로세스를 탐구하였다. ○ 전시장 평면도 ○ 한국관 주요품목 소개 및 동향 - 한국관은 알앤디텍스타일(주), 프로그, ㈜와이엔엠코리아, 삼강통산,경영텍스. 케이와이어패럴. 티앤에프글로벌.와이에스케이 등 17개사 참가하였고 제품은 주로 ACETATE & TRI-ACETATE WOVEN FABRI, HIGH END POLYESTER, POLY,COTTON, LINEN, RAMIE, POLYESTER AND RAYON JACQARD DOUBLE KINTTING ITEM 등 전시하여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 향후 전시회 (발전) 전망 - 2023년 코로나 영향이 점차 줄어들고 국내 시장의 순환이 지속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소비가 회복되어 섬유 산업의 전반적인 경기가 크게 회복되는 추세를 보 였다. 중국방직공업연합회의 조사에 따르면 1분기 중국 방직산업 종합경기지수는 55.6%로 전년 동기 대비 13%, 2022년 4분기 대비 8.6%포인트 증가하였다. - 2023년 중국섬유산업의 수출은 대외수요 위축, 경쟁 심화, 무역환경 위험 증가와 같은 복잡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압박을 받고 있다. 중국 세관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중국 섬유 의류 수출 총액은 672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으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7.9%p 둔화되었다. 주요 수출품 중 섬유 수출 액은 320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으며 섬유 원단 등 산업 체인 지원 제품의 수출 감소가 더 두드러졌고 의류 수출액은 35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 주요 수출 시장 중 미국, 유럽연합, 일본 섬유 의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 24.7%, 8.7% 감소했으며, '일대일로' 연선 시장과 RCEP 교역 상대국에 대한 섬유 의류 수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2% 증가했다.
- 2019 중국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전시회 썸네일 이미지2019 중국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전시회
전시회 명 한글 2019 중국 상하이 춘계 패션 전시회 영문 China International Fashion Pair 2019 S/S 개최기간 2019.03.12~2019.03.14 홈페이지 http://www.chiconline.com.cn/ 연혁 1993년 시작으로 2019년 29번째 개최 규모 100,000㎡, 21개국 참가업체수 1000개사 참관객수 112,666명 전시분야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모피, 패션 액세서리등 한국관 참가현황 24개사 24개 부스, 306㎡ 1. 전시회 개요 상하이 춘계 패션 전시회가 2019년 3월 12일 부터 3월 14일까지 상하이 국가회전중심에서 개최 됨. 상하이 춘계 패션 전시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규모가 큰 패션 전시회임. 종합 업그레이드 시스템인 CHIC는 중국 패션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중국의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산업과 소비 패턴의 맥락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전시 플랫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전시회임. 이번 패션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는 총 1000여개이며, 그중 한국업체는 34개 (한국관 24개사)임. 2. 전시관 구성 Fashion men (남성정장, 캐주얼, 스포츠관련 의류) The beautyful in the world (여성복 브랜드), Cordllera (고급모피,가죽등), ODM Chizo (ODM), Designe power (패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 FUTURE LINK (최첨단 패션 관련 기술 구현), Fashin accessories(모자, 안경, 벨트, 스카프 등), IMPULSES (국내외 오리지널 디자인 브랜드의 컬렉션 플랫폼), CHIC- China brand show(국내외 브랜드를 통합하여 트렌드 제품 창출), ,Shanghai international children`s fashion exhibition 2019 (국내외수많은 아동복 브랜드) 등으로 구성됨. 3. 한국관 주요 품목 소개 및 바이어 동향 이번 전시회에는 KOTRA&한국섬유소재연구원등의 단체가 참여함. 그중 한국관 (KOTRA&한국섬유소재연구원) 참가업체가 24개사로 구성되었으며. 한국관은 패션관련 전시품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모피, 패션 액세서리등)을 전시 했으며 또한 참관객들 및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한곳도 있으며, 공연을 하는 등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음.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다른 국제관들보다 한국관을 찾는 바이어들이 더 많았음. 4. 향후 전시회 관련 사항 CHIC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규모와 영향력이 큰 패션의류 전문 브랜드 박람회로서 춘계와 추계와 나누어서 진행함, CHIC 박람회는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상담, 채널 확대, 리소스통합, 국제협력, 시장검증, 트랜드 발표, 크로스오버 협력 등의 기능을 통합하는 뛰어난 종합 리소스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있으며 패션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음. 이 점을 고려하면 차년도에는 한국관은 통합한국관을 구성하여 중국 시장에서의 점점 더 많은 패션브랜드, 제조업체, 패션관련산업 및 채널등이 합류하여 더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전시회의 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임. 사진출처: 상하이 무역관 직접 촬영
- 중국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 섬유 전시회 썸네일 이미지중국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 섬유 전시회
전시회 명 한글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 전시회 영문 2018 Autumn Edition of 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 개최기간 2018.09.27~2018.09.29 홈페이지 http://www.intertextile.com.cn/ 연혁 1995년 시작으로 올해 24번째 개최 규모 240,000㎡ 33개국 참가업체수 4,479개 참관객 수 방문 바이어 78,000명 전시분야 면, 울, 실크, 레이온, 린넨. 레이스, 패션소품 한국관 참가현황 73개사 111개 부스, 999㎡ 1. 전시회 개요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가 2018년 9월 27일 부터 9월 29일까지 상하이 국가회전중심에서 개최 됨.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매년 2회 개최로 춘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후 추동전시회를 개최함.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세계 최대규모의 섬유전시회이며, 국제적으로 앞선 수준의 섬유 및 방적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원료의 제품을 전시함. 이번 추동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는 총 4400여개이며, 앞선 회차와 비교했을 때 Birla (China), ECOCERT + GOTS (China) 등 새로운 그룹 파빌리온이 설치 됨. 2. 전시관 구성 • 제품관 : Accessories Vision, All About Sustainability, Beyond Denim, Digital Printing, Functional Lab, Premium Wool and Verve for Design등의 제품관 • 국제관: 독일, 홍콩, 인도, 이탈리아, 한국, 일본, 파키스탄, 대만, 태국, 터키 등 10개국이 각 국의 국제관을 운영 • 국내(중국)관 • 프로그램: FutureCast consumer trend area, 패널회의, 35개의 세미나, 디지털 프린팅 포럼 등이 진행됨 3. 한국관 주요 품목 소개 및 바이어 동향 한국관은 알파섬유, 실론, 대광직물, 마코앤패브릭, 한텍스, 알앤디텍스타일을 포함한 73개사로 구성됨. 각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신디자인의 원단 및 방직도안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고, 특히 기능성 원단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음. 한국관 전시 업체들은 중국 바이어들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국에서 온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음. 한국관에 참여한 73개 기업들은 총 5800만불의 상담실적을 이뤄냄. 4. 향후 전시회 (발전) 전망 중국의 의류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추세를 띔에 따라 섬유산업의 규모도 커질것으로 보임. 따라서 상하이 인터텍스타일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수 역시 매년 증가할 것으로 여겨짐. 또한 섬유산업이 친환경적인 생산방식을 택하는 추세임. 이번 전시회 참가기업들 역시 소재, 생산방식, 설비등이 친환경적임을 어필함. 따라서 향후 전시회 참가시 변화하고 있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함. 사진출처: 상하이 무역관 직접촬영
- 중국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섬유 전시회 썸네일 이미지중국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섬유 전시회
전시회 명 한글 2017 추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 영문 2017 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 개최기간 2017.10.11 - 2017.10.13 홈페이지 www.messefrankfurt.com.hk 연혁 1995년부터 23번째 개최 규모 ( 20 년 기준) 260,000㎡ 32개국 참가업체수 5000개사 참관객수 77,000명 전시분야 면, 울, 실크, 리넨, 합성소재, 편물, 자수 레이스, 지퍼 버튼, 레이블, 패션소품. 한국관 참가현황 1,431sqm, 109개사 ■ 전시회 특징 -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 섬유 전시회는 1995년에 최초 개최하여 올해 23회째 개최되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음. 국제적으로 앞선 수준의 섬유 및 방적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원료의 제품을 전시함. -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기업은 1,400여개사이며,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터키 등의 유럽 국가가 꾸준히 참가함.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6.2H에 있는 밀라노관이 참가. 아시아에선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파키스탄, 태국, 홍콩 등의 국가가 국가관을 운영함. - 이번 전시회에는 백화점, 쇼핑몰, 편집샵, 대리상, 온라인,및 팝업스토어 등 7만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방문함. ■ 전시관 구성 -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장, 남성복, 여성복 기능성 자재의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제품을 선보임. 2H관에서는 CHIC전시회, 1H관에서는아웃도어에 관한 기능성 제품을 전시하였음.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신 트렌드가 어떠한지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함. 또 주최측에서는 지속 가능한 개발, 유행디자인 및 최신 트렌드, 기술과 솔루션, 인증 및 테스트, 시장 정보 및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음. - 한국관이 따로 준비한 Trend Forum관에 한국 소재가 단독으로 전시되어 한국 원단의 경쟁력을 실감할 수 있었음. ■ 한국관 주요품목 소개 및 동향, 바이어 반응 - 한국관은 (주)에이치제이,대광직물(주),알앤디텍스타일 등 109개사가 참가했고, 각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신 디자 인의 원료 및 방직도안 등 다양한 제품 과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였고, 특히 기능성원단이 바이어의 큰 관심을 끔. 바이어는 한국만 의 참신한 디자인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대중국 비지니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 한국관 평가 ㅇ 규모 - 전시회 참관을 위해 방문한 한국기업 중에 내년 한국관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가 다수 있었음. - 전시회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업체의 호응이 좋다는 점에서 차년도 한국관 면적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시장경제가 회복되면서 섬유산업도 회복세에 있으나, 아직 섬유시장의 성장은 둔화 상태라고 볼수 있으며 수입 주체들은 제품 의 요소들중 가격에 가장 민감한 편임. - 세계적으로 일반 섬유부문은 중국에게 가격 경쟁상 밀리기 때문에 높은 후가공 기술력으로 완성시킨 다양한 디자인의 후가공 원단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