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2분기 실적 양호
    주요내용
    중국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올해 2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징둥은 매출 1위, 알리바바는 순이익이 1위를 기록하였음

    □ 중국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올해 2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징둥이 매출 2,538억 위안(약 47조원)으로 1위를 기록하였고 알리바바는 순이익 434억 위안(약 8조원)을 달성하였으며, 핀둬둬는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음

    o 6월 30일 기준 알리바바의 연간 이용자수는 총 11.8억 명, 이 중 중국내 이용자수가 9.1억 명이며, 징둥의 이용자수는 5.3억 명, 핀둬둬의 이용자 수는 8.5억 명으로 집계됨. 알리바바는 지역단지 상업 플랫폼 건설, 핀둬둬는 농산품 배송서비스, 징둥은 물류시설 건설, 공급측면의 업그레이드, R&D 분야에 대한 투자를 주목하는 추세임

    o 또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단일 제품에 대한 서비스로부터 전반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하며 홈퍼니싱, 물류, 중소기업 공급사슬 등 면에서 솔루션 방안을 제공하고 있음

    자료원 : 중국경제망
    http://www.ce.cn/cysc/tech/gd2012/202109/01/t20210901_36870783.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