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월) 산둥성 상무청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산둥성 신규 외상투자기업은 3,060개로 전년 대비 21.6% 증가, △실제사용외자는 전년 대비 20.1% 증가한 176.5억 달러임.

    - △제조업 분야 신규 외자기업은 전년대비 7.8% 증가한 568개, 실제사용외자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37.8억 달러, △서비스업 분야 신규 외자기업은 전년 대비 24.2% 증가한 2,313개, 실제 사용외자는 26.1% 증가한 124.4억 달러임.

    - 산둥성 외자 유치는 한국과 일본의 투자가 각각 136.4%와 115.7% 증가하였고, 한국과 일본의 산둥성 전체 외자 차지 비중은 2019년 대비 3.3% 상승함.

    (자료원 : 치루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