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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업체 8.1만 개사로 증가
    주요내용
    중국내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업체는 총 8.1만 개사로, 2020년에 설립된 기업만 6.5만 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 중국 기업정보 사이트 톈옌차(天眼查)에 따르면, 현재 중국내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업체는 총 8.1만 개사로, 2020년에 설립된 기업만 6.5만 개사에 달했음

    o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 횟수는 1,000만 회, 쇼호스트는 40만 명, 관람객은 500억 명, 판매한 상품은 2,000만 건으로 집계됨

    o 타오바오, 징둥, 더우인, 콰이서우 등 플랫폼 뿐만 아니라, 가수, 연예인, 아나운서, 기업가 등 모두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사업에 뛰어들었으며, 광군제 기간 300명의 연예인이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에 참가하고, 징둥은 500회에 달하는 CEO 생방송을 진행하였음

    o 유명 왕훙 리쟈치(李佳琦)는 향후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은 점차 콘텐츠로 승부할 것으로 보이며,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만이 팔로워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음

    자료원 : 증권일보
    http://www.zqrb.cn/finance/hangyedongtai/2020-12-29/A1609173377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