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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광군제, 티몰·징둥 거래액 130조원 기록
    주요내용
    글로벌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11.11) 행사에 티몰은 거래액 4,982억 위안(약 84조원), 징둥은 거래액 2,715억 위안(약 46조원)을 기록하였고, 쑤닝은 온라인 주문량이 75% 증가하였음

    □ 지난 11월 12일 글로벌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11.11) 행사가 막을 내렸으며, 티몰은 거래액 4,982억 위안(약 84조원), 징둥은 거래액 2,715억 위안(약 46조원)을 기록하였고, 쑤닝은 온라인 주문량이 75% 증가하였음

    o 올해 12회 째인 알리바바 광군제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 활성화를 위해 11월 1일부터 3일, 11월 11일 두차례 판촉행사를 진행하였음

    o 올해 티몰은 약 1,400만 개 브랜드가 판촉 행사에 참가하였는데, 전년 대비 1.4배 증가한 수치임. 한편, 징둥은 광군제 기간 2만 개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배로 증가하였음. 쑤닝은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18배 증가했고, 스마트 가전 주문량은 223% 증가하였으며, 가전과 스마트폰 주문량이 약 387% 증가하였음

    자료원 : 금융계
    https://baijiahao.baidu.com/s?id=1683122852830097659&wfr=spider&fo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