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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이케아, 티몰 입주로 온라인 마케팅 강화
    주요내용
    최근 이케아가 티몰에 정식으로 입주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으로 제3자 플랫폼에 온라인 플래그숍을 오픈하였음
    □ 최근 이케아가 티몰에 정식으로 입주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으로 제3자 플랫폼에 온라인 플래그숍을 오픈하였음
     
     o 이케아는 티몰에 입주하는 동시에 자체 온라인 쇼핑몰 앱도 출시하고 타오바오 생방송 서비스도 개시하였음
     
      - 앞서 2018년 말 이케아는 자체 홈페이지에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으나 더디게 발전함
     
     o 이케아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9,500가지 품목 중 객실, 침실 등에서 사용하는 3,800가지 품목만 티몰 판매를 개시하였음
     
      - 주로 중소형 가구로 대부분이 전문적인 설치 서비스가 필요 없으며 일부 소형 옷장, 침대, 소파 등도 판매
     
      - 우선 상하이, 장쑤, 저장, 안후이 등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
     
     o 한편 티몰과 이케아의 협력범위에는 회원정보 공유도 포함됨
     
      - 이케아 티몰 회원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일한 회원카드를 사용하며 온라인과 같은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음
     
    (자료 : 중국상업정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