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세계경제포럼(WEF)가 발표한 2019년 글로벌 경쟁력 순위에서 중국은 28위로 2018년과 순위는 동일하지만 종합점수가 상승함
□ 본 순위는 12개 평가부문의 지표를 종합하여, 전세계 141개 국가의 경쟁력을 평가한 순위임
- 12개 지표에는 제도, 인프라, 정보통신기술 보급, 거시경제 안정성, 보건, 기술, 상품시장, 노동시장, 금융 시스템, 시장규모, 기업 활력, 혁신역량 등이 포함됨
□ 중국은 시장규모, 거시경제 안정성, 혁신역량, 정보통신기술 보급 등 지표에서 점수가 상승했으며, 특히 인프라 지표에서 뚜렷한 상승을 보임
□ 싱가폴, 미국, 홍콩, 네덜란드, 스위스,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덴마크가 상위 10위를 차지
- 미국은 전년대비 1단계 하락, 홍콩은 4단계 상승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있는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다음으로 유럽, 북미 순임
(출처 : 신랑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