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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2018년 10대 소비 도시 발표

    □ 2018년 중국 사회소비재 매출액 상위 10위 도시는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충칭(重庆), 우한(武汉), 청두(成都),선전(深圳), 난징(南京), 쑤저우(苏州), 항주(杭州).

     

    - 2018년 상하이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은 1조 2,668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7.9% 증가베이징은 1조 1,747억 위안으로 13.8% 증가. 광저우는 9,256억 위안으로 3위를 차지했고 충칭은 8,770억 위안우한은 6,843억 위안청두는 6,801억 위안에 달함.

     

    □ 선전은 중국 특대도시이지만 6168.9억 위안으로 7위에 그침그 이유는 선전 주민들이 인근 홍콩에서 소비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 사회소비재 매출액을 기준으로 보면 증가세가 빠른 도시가 주로 남방지역에 집중되어있음통계에 포함된 40개 도시 중에서 취안저우(泉州), 푸저우(福州), 남창(南昌), 우한(武汉), 청두(成都등의 도시는 모두 남방도시임.

     

     

     

    (자료원제일재경망)